[180314] 화이트 그와 함께



순간 제목에 화이트를 적어놓고는 '생리대 화이트' 가 생각나서 식겁했다. 

만약 그걸 선물 받았더라면 정말 육성으로 길에서 울며 웃었을 지도 모르겠다;

오늘 하마터면 크게 싸울 뻔 했는데 누가 그런 얘길 했다. 

"애인과 싸우면서 발견하는 것은 본인의 드러운 성질이다." 

오늘도 내 성질이 곱지 않다는 걸 증명해준 하루다.... 


1. 남자친구의 초콜릿 세트 

 3년이 지나니 이제 적당히 초콜릿 취향도 알고 있다. 매번 매장가다가 킷캣 말차를 보고 살까말까 

 망설였는데, 드디어 먹어보는구나 !! 

 전설의 ABC초콜릿, 트윜, 크런키, 킷켓 내가 다 애정하는 것들 :) 

 


























2. 화이트데이 이벤트 신발 

   지난주에도 계속 "흰 신발 하나 사야지!"하고 무진장 떠들어댔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선물로 함께 준 남친님. 

   초콜릿 안에 묻혀있어서 몰랐는데 깜짝놀랬다.  Mart 라는 단어를 보고도 신발이라고 생각은 못하고 계속 

   이상한 대답을 해댔으니 ; 

   너무너무 사고싶었는데 고마워 :) 이 글은 못보겠지만 말이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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